전체 글82 브라운치즈 크로플이 맛있는 도안동 프랭크커핀바 카페에 특별한 분위기가 있다 늘상 있듯이 도안동에 위치한 곳으로 분위기있는 카페 프랭크커핀바카페로 크로플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러 카페에 들렀다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와~~ 서부영화에서나 본듯한 분위기 언듯보면 술집의 바같은 분위기였다 빈티지한 분위기와 음악도 좋았고 맛도 또한 굿이었다.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를 내기에는 좋은 장소인거같다. 금방이라도 독한술을 한잔 마셔야 할것같은 bar 분위기 bar에서 커피를 즐기니 분위기가 색다른 느낌이었다. 프랭크커핀바가 대전점이라고하고, 군산점도 있고 전주에도 있다고합니다.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서 느낌도 좋고 혼카하기에너무 좋은곳인듯요 잔잔하게 흘러나와 분위기가 업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디저트 맛집인거 같아요, 우드인테리어에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기도 .. 2023. 4. 17. 피자가 맛있는 비래동 위치한 비래키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요 주말에 계족산행길에 올랐다. 대전에서 계족산하면 안가본 사람이 없듯이 황토길로 유명하다. 인근사람들 뿐만 아니고 계족산에서 운동겸 산책을 하는 이들이 많은거 같다. 산행은 2~3시간코스도 있고 4~5시간 코스도 있고 여러입구로 들어가는거 같다. 나는 송촌동 끝자락 비래동 입구에서 들어가는 길을 선택 가볍게 산책하고 운동할수 있는 코스로 갔다. 친구와 2시간여 동안 직선코스로 황토길을 반바퀴 돌았다. 그것도 등산이라고 땀이 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에 가다 보니 여긴 보리밥집도 유명한거 같고 비래키키라는 브런치 카페도 유명한 맛집인거같았다. 우리는 산행을 맞치고 출출한 배를 달래기위해 비래동에 있는 비래키키 카페를 선택했다 주차장입구부터 꽉차있는 비래동에 위치한 .. 2023. 4. 17. 피자가 맛있는 비래동 위치한 비래키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요 주말에 계족산행길에 올랐다. 대전에서 계족산하면 안가본 사람이 없듯이 황토길로 유명하다. 인근사람들 뿐만 아니고 계족산에서 운동겸 산책을 하는 이들이 많은거 같다. 산행은 2~3시간코스도 있고 4~5시간 코스도 있고 여러입구로 들어가는거 같다. 나는 송촌동 끝자락 비래동 입구에서 들어가는 길을 선택 가볍게 산책하고 운동할수 있는 코스로 갔다. 친구와 2시간여 동안 직선코스로 황토길을 반바퀴 돌았다. 그것도 등산이라고 땀이 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에 가다 보니 여긴 보리밥집도 유명한거 같고 비래키키라는 브런치 카페도 유명한 맛집인거같았다. 우리는 산행을 맞치고 출출한 배를 달래기위해 비래동에 있는 비래키키 카페를 선택했다 주차장입구부터 꽉차있는 비래동에 위치한 .. 2023. 4. 10. 도안동 호주식 브런치 카페 오픈가게 뉴타운브런치에서 후레쉬하게 토요일아침. 주변엔 새싹들이 연두빛을 내면서 여기저기 꽃들로 환해진 광경들과 봄의 완연함을 느끼면서 있을때쯤 브런치를 하자는 말에 도안동 브런치를 검색 늘 비슷비슷한 브런치메뉴에 오늘은 좀더 독특한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우미린 앞에있는 뉴타운 브런치 카페를 알게됬당 식사는 늦은 아침부터 이른 오후까지 먹는 브런치로 주말의 편안하게 여가 활동으로 일부인듯 브런치를 즐기러왔다 카페는 깔끔한 인텔리어로 올리브 색상의 싱그러움이 봄하고 어울리는 분위기였다 이카페의 장점은 옆에 작은 텃밭공간이 있어 햇빛에 비추어 야외공원에 온듯 브런치 도시락을 가지고 금방이라도 뛰어나가고싶은 여유를 즐길수있는 공간이 있어 좋아 보였다 흔히 우리먹는 부런치라함은 계란, 토스트, 팬케이크, 와플, 베이컨, 소시지, 과일, 패스.. 2023. 4. 9.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