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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즐겨먹는 샐러드 종류에 대해서 설명

by 해바라기20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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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샐러드는 매우 단순하고 야채에 소금만 가미한 음식이었다. 샐러드의 어원이 라틴어 살라트(Salat,소금)인데 고대 로마에서는 생채소를 먹을때 소금2와 올리브유를 뿌려 먹는것에 기원이 됬다고합니다.
 
샐러드는 일반적으로 야채, 과일, 그리고 다른 재료들과 혼합하여 만들어진 메뉴로 여러 가지 드레싱을 함께하여 종류가 다양한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요즘 트랜드는 건강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전의 영양식보다는 칼로리가 적으면서 포만감이있어도 부담되지 않는 식사들을 선호하는 방향인거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주메뉴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먹던  에피타이져로 나왔던 샐러드가  요리로 발전하면서  브런치의 주메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음식도 양보다는 질적인면으로 변화되고 있고 식재료들 다양하게 활용하여 그에 대표적인 메뉴이기도 하죠 또한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브런치문화가 발달되면서 샐러드만 전문으로 하는 카페와 식당들도 증가하고 있답니다. 복잡한 레시피와 요리시간이 길지 않고 간단하게 즐겨 먹을수 있는 메뉴로 현대사회에 걸맞는 건강식인거 같습니다.
 
 

샐러드의 종류

샐더드의 종류는 상쾌한 샐러드부터 여러 가지 혼합된 푸짐한 샐러드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샐러드 종류와 유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린 샐러드:
그린 샐러드는 보통 상추, 시금치, 또는 루굴라와 같은 다양한 잎이 많은 채소를 포함합니다. 그것은 토마토, 오이, 당근, 피망, 양파, 그리고 크루통과 같은 재료로 강화될 수 있습니다. 비네그레트 같은 드레싱이나 목장이나 시저 같은 크림색 드레싱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린샐러드

시저 샐러드:
시저샐러드의 창작자는 시저 카디니의 이름을 딴 샐러드 이름으로 로메인 양상추, 크루통, 파르메산 치즈, 그리고 마늘, 멸치, 달걀 노른자, 올리브 오일, 레몬 주스, 그리고 우스터스 소스로 만든 드레싱을 특징으로 합니다.

시저샐러드

그리스 샐러드:
그리스에서 유래된 이 샐러드는 일반적으로 토마토, 오이, 붉은 양파, 피망, 칼라마타 올리브, 페타 치즈와 같은 재료를 포함합니다. 그것은 올리브 오일, 레몬 주스, 그리고 오레가노와 같은 허브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
이 이탈리안 샐러드는 신선한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 바질 잎의 조합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종종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유약 또는 식초를 뿌립니다.

카프리제 샐러드

 
 
월도프 샐러드:
뉴욕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만든 이 샐러드는 바삭바삭한 사과, 셀러리, 포도, 호두를 마요네즈나 크림 드레싱과 섞어 만듭니다.
 
콥 샐러드:
잘게 썬 양상추, 토마토, 아보카도, 삶은 달걀, 베이컨, 구운 닭고기나 칠면조, 블루 치즈, 그리고 때로는 부추로 구성된 푸짐한 샐러드입니다. 그것은 보통 비네그레트 드레싱과 함께 제공됩니다.

콥샐러드

 
과일 샐러드:
이런 종류의 샐러드는 수박, 베리, 포도, 파인애플, 그리고 시트러스 슬라이스와 같은 신선한 과일의 조합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가벼운 시럽, 꿀, 또는 요구르트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과일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체리 토마토, 피망, 올리브, 그리고 양파와 같은 다양한 야채와 함께 요리된 파스타로 만든 차가운 샐러드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비네그레트나 크림 드레싱과 함께 입습니다.

파스타 샐러드

 
콜슬로:
Coleslaw는 채 썬 양배추, 당근, 그리고 때때로 다른 야채들을 특징으로 하며, 마요네즈나 비네그레트로 만든 크림색 드레싱으로 옷을 입습니다.
 
Nicoise Salad:
프랑스 니스에서 유래된 이 샐러드는 전통적으로 상추, 토마토, 삶은 달걀, 녹두, 감자, 올리브, 그리고 참치를 포함합니다. 그것은 종종 올리브 오일과 레몬 주스로 옷을 입습니다.

 
이것들은 단지 몇 가지 예시일 뿐이지 각종 첨가재료에 따라 샐러드의 종류는 사실상 무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프리제샐러드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샐러드는 개인적인 취향과 식이요법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맛과 양을 조절해서  즐겨보면 좋을꺼같습니다.

하루 한끼 샐러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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