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2인플레이 가능한 골프장 추천 최적화된 2인플레이 라운드비용 저렴한곳

2인플레이로 칠수 있는골프장은 정말 찾아보기 싑지 않다. 라운딩이 4인플레이로 규정이 되있기때문에 모든 골프장이 4인기준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2인플레이 성지 가성비좋은 골프장 1박2일코스로도 강력추천 드리려고합니다!!

목포하고 가까운 2인플레이에 최적화된 골프장으로 사우스 링스 영암CC를 소개하려고합니다.이용요금도 3인이나 4인요금을 지불하지않고 골프장 이용요금과 카트비도 2인꺼만 내도 되는 골프장은 이곳이 가성비가 짱인거 같다! 단지 목포라서 먼거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1인 라운딩비용이면 2인이 해결될정도로 저렴한거 같다. 최고최고!!   더군다나 노캐디로 가능하다고합니다.

사우스 링스 영암 C.C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에프원로 121-1
대표전화 :  061-460-6000
홈페이지 / 사우스 링스 영암 (southlinks.co.kr)

광활한 영암호를 품은 사우스 링스 영암골프장은 영암호 일대 매립지에 조성된 골프장 코스로 코틀랜드의 링스 코스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적이고 도적적인 링스 코스로 탄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두 설계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으로 서로 다른 개성의 두 코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지속가능한 골프장, 자연친화적 골프장을 모토로 원형지의 특성을 코스 설계에 반영, 코스 곳곳에서 생태 습지, 토착 수종, 수로, 철새 등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사우스 링스 영암은 ‘골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코스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합리적인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한국의 골프 환경에서 조금은 생소할 수 있지만 ‘골프 대중화’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골프장 개요

코스 개요

세계 거장들의 하모니, South Links Yeongam

링스 코스의 세계적인 권위자,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조적 비전의 제시자, 짐 앵(Jim Engh)
‘사우스 링스 영암’은 골프 태생지, 스코틀랜드의 거칠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 링스 스타일의 골프코스로 현존하는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로 손꼽히는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와 독창적인 코스 설계로 명성을 인정받은 짐 앵(Jim Engh)의 개성적인 코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명품 골프장이다.
 

짐 앵 Jim Engh - 코스 (27H)

- 다시 가고싶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링스코스
 짐 앵이 설계한 코스로, 영국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같은 느낌을 주는 코스에 Jim Engh만의 독창적인 설계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코스로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지막 그린을 벗어날 때까지 매 순간 스스로 전략을 짜고, 자신의 샷을 확인하며, 샷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코스이나, 코스 곳곳에 숨겨진 혹은 자연스럽게 배치된 다양한 폰드와 끝없는 지평선에 현혹되다 보면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인 코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짐앵A코스
 (9홀, 3,567 yards) 
짐앵B코스
 (9홀, 3,434 yards) 
짐앵C코스
 (9홀, 3,508 yards) 

 

카일 필립스 Kyle Phillips - 코스 (18H)

현존하는 최고의 코스 설계가가 만든 명품 코스
긴 수로를 따라 조성된 18홀은 골프 태동기의 링스 코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코스이다.카일 필립이 본인의 작품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골프장이다. 코스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지평선과 난이도를 조절하는 다양한 언듈레이션은 코스가 남성적이고 다이나믹하며 도전적이라는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 전체적인 경관은 평지에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8개의 코스숲에 둘러 싸인 듯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완전히 차별화된 코스이다.
 
카일 필립스 A코스 (9홀, 3,757 yards) 
카일 필립스 B코스 (9홀, 3,800 yards)                           

 

골프장 이용요금 

노캐디 골프장으로 인터넷 회원가입하면 그린피도 할인해준답니다. 카트도 2인으로 되어있어서 인원수에따라 수량도
확인해주세요~ 
 
얼마전 최근에 다녀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잔디나 그린관리도 잘되어있는편이고 넓고 바닷가 바로옆이라 바람은 좀 많이 부는편이고  벙커도 엄청크고 넓어서 오비가 날일은 거의없다고합니다.
대신 갈대나 풀숲으로 공이 들어가면 찾기어렵다고합니다.ㅋㅋ
노캐디이다보니 경기진행에 다소불편한 점을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2인플레이에 최적화 된 골프장은 이곳 사우스링스 영엄CC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목포근처라서 여행도 할겸 1박2일로 가족이나 연인분들 다녀오시면 너무좋을꺼 같아요 저도 조망간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