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게 이슈되고있는 AI 오픈쳇팅 AI 언어 모델인 쳇gpt에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있습니다. 쳇gpt 는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하며, 사용자와 대화하는 것으로 정의되어있다. 사람들이 필요하는 정보를 찾고 의미있는 토론에 참여하는것을 돕기 위해 고안된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하는데,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여러가지 역활을 로봇처럼 수행하는영역까지 가지고 있는 한사람의 몫을 할정도로 전문화되어있는 시스템인거 같다. 전자책을 만들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하고, 각종프로그램 표작성, 프로그램만들기등 사무적으로 수행하는것도 자동으로 만든다고합니다.
질문을 대화하듯이 질문을 하면 그에대해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저도 처음접하고 경험하고 공부하는중이라서 아직까지 입문과정도 못들어갔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소개만하려고합니다. 쳇gpt는 영문판, 한국어가 있는데요 영문판이 더 디테일하고 정확한거 같아요. 질문도 간단하게 질문하기보다는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질문하는게 좀더 정확한 답을 얻을수 있는거 같아요. 영어로 질문하고 답을 얻은것을 번역해야기 때문에 번역기도 같이 병행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을듯해요.
내가 좋아하는 골프에대해서 어떻게 질문을 해볼까 생각하다가 아주 기초적인 용어들부터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핵심 point : 쳇gpt에게 물어본 답변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퍼오면 블로그 글의 저품질평가로 문제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편집을 하고 걸러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쳇gprt에게 간단하게 질문을 했다. 골프용어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쉽게 질문했으니 쉬운대답이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ㅇ골프용어기본정리
1. 티(tee): 각 홀이 시작되는 영역으로 첫 스트로크 전에 공이 놓이는 작은나무나 플라스틱페그
2. 페어웨이(fairway): 티와 퍼팅사이를 만든 그린, 선수들은 샷을 치는 것을 페어웨이에 목표로 합니다.
3. 러프(rough): 페어웨이를 경계로 하는 긴 풀 또는 초목. 페어웨이에 비해 러프에서 샷을 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4. 녹색: 그린 위의 잔디는 보통 더 짧고 퍼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더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5. 홀(Hole): 공을 넣을 그린의 지정된 표적. 표준 골프 코스는 일반적으로 18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슴
6. 파(par): 전문 골퍼가 홀 또는 전체 코스를 완주하는데 필요한 타수. 파는 일반적으로 3파, 4파 또는 5파입니다.
7.버디(buddy): 홀에서 1타 언더 파 득점. 예를들면, 파 4 홀에서 3점을 얻는 것
8.이글(eagle): 홀에서 언더파 2타를 기록하는 것. 예를 들면, 파 4 홀에서 2점을 얻는 것
9.보기(bogie): 홀에서 1타 오버 파를 기록하는 것. 예를 들어, 파4 홀에서 5점을 얻는 것.
10.더블보기 (double bogey): 홀에서 파보다 2타를 더해서 득점하는 것. 예를 들면, 파4 홀에서 6점을 얻는 것
11.핸디캡(handicap): 골프 선수들의 경기능력을 측정하는 수치로 핸디캡은 기술 수준이 다른 선수들 간의 경쟁에서 경기를 공평하게 하기 위해 사용됨.
12.멀리건(mulligan): 선수가 자신의 점수에 대해 계산하지 않고 추가 스트로크를 하는 오버 샷의 비속어. 멀리건은 일반적으로 공식경기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13.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라운드 내내 각 플레이어의 총 스트로크 수가 승자를 결정하는 점수 매기는 방법.
14. 매치 플레이(match play): 각 홀이 별도의 경기이며, 각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선수나 팀이 그 홀에서 승리하는 득점 방식.
15.캐디(Caddie): 골프 선수의 가방을 메고, 조언을 해주며, 코스 정보를 제공하며, 라운드 중에 골프 선수를 돕는 사람.
공부가 좀 되셨나요? 다시 질문해보았습니다. 골프라운딩시 사용되는 용어를 알려달라고요~ 위에 내용하고 약간 중복은 되지만 번복해서 공부~~^^
o 골프라운딩시 사용되는 용어정리
1. 티(Tee): 골프에서 각 홀의 시작 지점으로, 첫 번째 샷 전에 공이 놓인곳.
2. 페어웨이: 골프공에서 티와 그린 사이에 있는 부분, 일반적으로 짧게 잘라지고 샷을 쉽게 할 수 있슴.
3. 녹색: 잔디가 매우 짧게 잘려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는 홀컵 주변 지역.
4. 러프(Rough): 페어웨이 바깥쪽에서 잔디가 더 길게 자라게 하여 샷을 더 어렵게 만드는 영역
5. 벙커: 일반적으로 그린 근처에 페어웨이를 따라 발견되는 모래로 가득 찬 위험물.
6. 물(해저드) 위험: 골프 코스에 있는 호수나 강과 같은 공의 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
7. 오비: 범위를 벗어나 공을 칠 수 없는 코스 경계 밖의 모든 영역.
8. 파: 전문 골퍼가 홀을 완주하기 위해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타수.
9. 버디: 한 홀에서 1타 아래의 점수.
10. 이글: 한 홀에서 2언더파의 스코어.
11. 보기: 홀에서 파보다 1타 많은 점수.
12. 더블 보기: 홀에서 파보다 2타 많은 점수.
13. 핸디캡: 기술 수준이 다른 선수들과 경기할 때 더 공평하게 하기 위해 골퍼의 점수를 조정하는 데 사용
14. 멀리건: 일반적으로 비공식 경기에서만 주어지는 두 번째 샷 기회입니다.
이번에는 골프채 종류에대해서 설명해보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o 골프채 종류에대해서 설명
골프채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그 특성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주요 골프 클럽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드(wood):
우드는 머리가 크고 일반적으로 더 긴 샷, 특히 티 밖에서 샷을 할 때 사용됩니다. 그것들은 1부터 7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고, 1-우드(드라이버)는 가장 낮은 로프트와 가장 긴 샤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드는 최대 거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파4와 파5의 티샷에 자주 사용됩니다.
2. 아이언( iron):
아이언은 우드 비해 머리가 작고 샤프트가 짧음. 클럽 면의 로프트 각도를 기준으로 1부터 9까지 번호가 매겨집니다(때로는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낮은 숫자의 아이언(1-4)은 로프트가 낮고 긴 샷에 사용되는 반면, 높은 숫자의 아이언(5-9)은 로프트가 높고 더 짧고 정확한 샷에 사용.
3. 웨지(wedge):
웨지는 골프채중 로프트가 가장 높고, 높은 표적과 짧은 거리를 필요로 하는샷을위해 설계됨. 웨지에는 다양한유형이 있.
a. 피칭 웨지(PW): 보통 46~48도 정도의 로프트에서 페어웨 또는 러프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사용
b. 갭 웨지(GW): 어프로치 웨지(Access Wedge) 또는 유틸리티 웨지(Utility Wedge)라고도 하며, 투구 웨지(Pitching Wedge)보다 약간 더 많은 로프트를 가지고 있슴. 투구 웨지(Pitching Wedge)보다 약간 더 많은
거리나 높이가 필요한 샷에 유용함.
c. 샌드웨지(SW): 일반적으로 54~58도 사이의 로프트를 가진 샌드웨지는 공 아래로 미끄러져 모래 밖으로 들어올 려 골퍼들이 벙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있슴
d. 로브 웨지(LW): 로브 웨지가 가장 높은 로프트를 가지며, 보통 60도 또는 그 이상. 높고 부드러운 플롭 샷과 같이 그린에서 가파른 오르막과 빠른 정지가 필요한 샷에 사용.
4. 하이브리드(hybrid)
: 구조 클럽이라고도 알려진 하이브리드는 다리미와 나무의 특성을 결합한 것. 플레이어가 정확성을 유지, 거리와 용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슴. 하이브리드는 두꺼운 러프 벙커나 페어웨이 벙커와 같은 도전적인 샷에 특히 유용함.
5. 퍼터(putter).:
퍼터는 공을 홀 안으로 굴리기 위해 퍼팅 그린에 사용. 그들은 평평한 클럽 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거리보다는 정확성과 제어를 위해 설계되어있으며, 퍼터는 다양한 플레이어 선호도와 퍼팅 기술에 맞게 다양한 모양과 스타일로 제공됨.
이렇게 간단하게 쳇gpt에게 설명을 풀어보았습니다. 골프초보자님들에게 필요한 용어정리 한번 해봤습니다.
담엔 좀더 깊숙한 고민들을 질문해봐야할꺼 같아요.^^ 오늘포스팅은 여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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